국내의 학교체육 수업 시수

국내의 학교체육 수업 시수

그간의 다양한 노력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학교체육 수업시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에 중학교 3학년의 수업시수가 주당 2시간으로 감소되고 고등학교에서

체육시수가 크게 감축되었지만,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중학교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학교 여건에 따라 연간 68시간 운영하는 학년에서는 34시간 범위 내에서 체육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체육수업 시간이 증가되었으며,

고등학교에서의 체육 교과는 10단위 이상 이수하되, 매학기 편성하도록 규정되었다.

그러나 연구결과 미국의 경우 국가가 제시한 정과체육정책에서 초등학교의 경우 주당 총 150분,

중 고등학교의 경우 총 225분의 체육수업이 교사의 지도아래 이루어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의 경우 주당 4시간(40분기준), 중 고등학교의 경우 주당 5시간(45분기준)의

체육수업이 실시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대만의 체육교육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때문에 체육(혹은 건강과 체육 등)이라는

교과목으로 체육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등학교 체육교육에 있어 오래도록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바로 이 ‘초등학교 1,2 학년의 체육’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은 체육 교과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음악, 미술과 함께 ‘즐거운 생활’이라는 통합교과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 운영은 ‘통합’에의 강조로 인해 신체활동적인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을

야기하고 있는 체육의 입장에서는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본 연구결과 나타난 바와 같이 학교체육 주요국에서는 초등학교 1, 2 학년에서의

신체활동을 다른 학년과 동일하게 강조하고 있었다.

특히 대만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9학년까지의 체육교육에서 건강과 체육이라는

영역명으로 신체 활동 참여를 통한 전인을 기르고자 체육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앞으로도 학계의 노력을 지속하여 초등 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체계적이고 규칙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필요가 있다.

참조문헌 : 파워볼게임https://wastecap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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